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 오브 더 몬스터즈 (문단 편집) == 킹 오브 더 몬스터즈 2 == 킹 오브 더 몬스터즈의 후속작이며 전작이 대전 격투게임이었다면[* 설정 상 전작에서 대결한 몬스터 중 3마리가 살았다는 언급이 나온다.] 이 시리즈는 세계 각지에 흩어진 외계에서 온 몬스터들과 보스를 잡는 벨트스크롤 게임으로 바뀌었다. 3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슈퍼 지온(Super Geon)''' / '''아토믹 가이(Atomic Guy)''' / '''사이버 우(Cyber Woo)'''다. 괴수, 특촬영화를 컨셉으로 삼은 작품답게 각각 거대괴수, 슈퍼히어로, 로봇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아토믹 가이가 가장 성능이 좋았다.[* 하지만 스피드런을 한다면 상대를 눕히고 나서 일어나지 못하는 보스에게 2레벨의 화염방사로 2단 피해를 주는 슈퍼 지온이 성능이 더 좋다.] 빨간색 P라고 쓰여진 아이템을 먹으면 파워업도 할 수 있었으며, 주로 2번까지 먹어서 변신을 할 수 있다.[* 반대로 노란색 P가 거꾸로 된 퇴화시키는 아이템도 있는데 이것을 먹으면 '''기본 형태'''로 돌아와 버린다. 물론 기본 형태에서 먹으면 터진다.] 여기서 난이도는 엄청나게 '''극악으로 손꼽히는데''' 이때 보스전이 가장 어렵다. 특히 최종 보스는 '''잡기조차 통하지 않기'''에 더더욱 어렵다. [[엑스맨(코나미)|게다가 마지막판인 7스테이지에서는 1스테이지부터 6스테이지까지의 보스를 모두 상대해야 한다]]. [[보스 러시]]가 끝나면 마지막으로 최종 보스인 파마디가 등장하는데 덩치가 엄청 거대하다. 게임오버화면에 나오는 쩍 벌어진 입이 바로 최종 보스의 입이다. 실제로 안에 몸이 붉은 색으로 빛날때 즉사기로 그대로 잡아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방향키로 괴수를 이동시키고 펀치, 킥, 점프를 사용해서 싸운다. 특이한 점은 버튼차지로 필살기를 쓸 수 있다는 점인데, 레벨업을 할때마다 쓸 수있는 기술이 하나씩 늘어난다. 필살기는 평타에 비해 위력이 뛰어나지만, 커맨드 입력식이 아니라 차지식이라서 발동시간이 필요한데, 이때가 완전 무방비상태다. 게다가 의외로 판정이 적어서 적과 일직선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면 맞추기도 힘들다. (다행히 레벨 3 필살기는 범위에 상관없이 맞출 수 있지만) 한술 더 떠서 차지를 오래하고 있으면 괴수가 지쳐서 그로기 상태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 공략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이 게임은 전작처럼 힘겨루기 레슬링 형태로 하면 클리어가 굉장히 어렵고 사실상 이 필살기들을 보스들의 기상 타이밍에 맞춰 적절히 적중시켜야 그나마 클리어가 수월하다. 기본기로 싸우려들면 쳐맞고 게임오버 당히기 때문이다. 캐릭터들이 전부 괴수라서 그런지 꽤 고어한 연출이 나온다. 슈퍼 지온은 죽을 때 온몸이 슬라임처럼 녹아내리고 아토믹 가이는 뼈만 남아 떨어지며, 사이버 우는 박살난다. 각 스테이지의 보스들도 죽으면 온몸이 분해되고 장기자랑을 하는것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엔딩은 최종 보스를 쓰러뜨린 후 그 '''잔해물을 다 처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http://janet.egloos.com/4781327|킹 오브 더 몬스터즈 2 공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